으하하.. 또 다시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다.벌써 올해 1학기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시작되었고.. 나는 그 와중에 작년 2학기 (라고 하지만 올해 초)에 다녀왔던 ASU 프로그램에서의 그랜드 캐년을 추억한다... 하하... 내가 그랜드 캐년을 다녀왔을 때에는 눈이 겁나 많이 왔다.,, 그 누구라도 그랜드 캐년에 눈이 오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??? 여기 있다. 하하하 아무도 추울 것이라고 예상 못했기 때문에 가기 전 날에 쇼핑센터가서 두꺼운 옷 사고 난리였다..나는 룰루레몬에서 좀 두꺼운 맨투맨? 겟해서 그거 입고갔다,, 그 날 밤,,, 다 같이 매운 음식에 취해버려 컵라면을 잔뜩 끓이고 밥까지 말아먹었다는 사쉴,, ,아니 사진 가로로 여러개 붙이는거 어케하드라,, 까머것다,,, 암튼 그랜드 캐년 다녀온..